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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기사제보를 위해 마련된 곳..
편집부
2011.06.11
음주운전은 악마의 유혹
여름철 더위가 한 풀 꺾이고 가을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올해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지 않아 전년에 비해 술집에 파리가 날린다는 뉴스나 기사가 보도되곤 하지만 음주운전자는 하루가 멀다하고 속출한다. 술을 마시고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해 귀가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 문제는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 . .
2014.09.29
'비보호 좌회전' 아직도 모르고 계십니까?
교통단속을 하다보면 위반한 운전자들이 경찰관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비보호는 빨간불에 진입해도 되는 줄 알았어요.” 어떤 신호이든 간에 빨간불에 진입해도 되는 신호는 없다. 교차로의 모든 신호는 초록색 불에 진행하고, 빨간불에는 정지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비보호 좌회전의 의미를 모르고. . .
2014.09.29
국민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경찰관이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늘 계도·단속 하고 있지만 여전히 교통질서 미준수관행은 존재하고 있다. 그렇지만 블랙박스·스마트폰 등 각종 매체의 발달로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이제 국민들도 손쉽게 신고할 수 있게 되었다. 2013년에는 국민에 의한 신고건수가 17,471로 전년에 대비하여 80.3%나 증가하였다. 하지만 . . .
2014.09.29
'가을 행락철' 교통사고를 예방합시다.
어느덧 무더위가 훌쩍 지나가고 울긋 불긋 단풍이 드는 가을이 찾아왔다. 아마도 1년 중에 10월~11월이 가장 나들이 하기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다. 이 좋은 시기에 연인, 친구와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길을 위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방법을 명심하고 여행길에 오르자. 첫째, 여행지 도로의 특성을. . .
2014.09.29
깜빡깜빡! 방향지시등 켜고 다니시죠?
“이모, 이모 차타고 가다보면 가끔 딸깍딸깍 인지 깜빡깜빡인지 소리가 가끔 나~” 초등학생 조카를 데리고 가는 길 차 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며 이게 무슨 소리냐고 자꾸 물어본다. 차안이고 밖이고 나는 소리가 없는데 자꾸 묻는 조카에게 무슨 소리냐고 되물어도 “지금은 안나”라고 이야기 하고, 잠시 후 우회전을 하려고 대. . .
2014.09.26
운전중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는 해마다 신고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블랙박스 사용자가 늘고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해마다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이유중에 하나 인데요. 이제는 교통 경찰이 없더라도 누가 나를 찍어서 신고할 지 모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는 지정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신호위반 등 . . .
2014.09.26
노인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노인보호구역(실버존)”을 아시나요?
해마다 고령자 교통사망사고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혹시. 노인보호구역을 아시나요? 어린이 보호구역은 많이 봤지만 노인보호구역은 처음 듣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네비게이션에도 나오지 않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보호구역이 설치 된 곳은 대표적으로 노인요양시설, 노인복지시설등에 순차적으로 지정 하고, 노인보. . .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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