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정치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정치
한동훈, 민주 김준혁 겨냥…"음담패설 내뱉으며 반응 보는 성도착증"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경기 수원정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여성 비하 발언이 연이어 밝혀지자 “맥락 없이 음담패설을 내뱉고 억지로 듣게 해, 듣는 사람의 표정을 보고 즐기는 건 성도착 아닌가”라고 직격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대전과 충청권 유세에 나서 “김준혁이라는 사람이 한 얘기가 지금은 . . .
2024.04.08
김준혁 "유치원 뿌리는 친일의 역사"…한유총 규탄 대회 예고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가 이번에는 자신의 책에 “유치원의 뿌리가 친일의 역사로 시작했다”고 한 사실이 밝혀져 뭇매를 맞고 있다.김 후보는 지난 2월 ‘김준혁 교수가 들려주는 변방의 역사’ 두 권을 출간했고, 1권 ‘친일의 역사에서 시작된 유치원의 뿌리’ 편에서 “친일파가 만든 최. . .
2024.04.08
與野 쏟아낸 ‘묻지마 공약’에 나라 살림 거덜날 판
4·10 총선이 임박하면서 선거 이후 여야가 앞다퉈 쏟아 놓은 수많은 정책공약 속칭 ‘묻지마식 공약(公約)’의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여야 모두 세금은 줄이고 재정 지출은 늘리는 선심성 공약을 무차별적으로 내놓으면서 어느 쪽이 승리하든 나라살림에는 적지 않은 압력이 예상된다. 앞서 정부가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 . .
2024.04.08
남은 건 본투표…막판 지지층 끌어내기 ‘사활’
사전투표가 완료된 가운데 여야 판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6일 실시된 4·10 총선 사전투표율이 31.28%를 기록하며 역대 총선 중 최고치를 기록하자 여야는 높은 투표율이 저마다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본투표에서도 지지층의 결집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국민의힘은 ‘이조심판’ 더불어민주당. . .
2024.04.08
비례투표 1, 2번 없어 당황하면 안돼요~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대구경북(TK) 지역 일부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국민의힘이 왜 없냐"며 당황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또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1, 2번이 없었다"고 의문을 제기하는 유권자도 일부 있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비례대표 투표용지 순번은 국회의원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1. . .
2024.04.08
2030 청년 무당층 선거 변수 될까
사전투표를 앞둔 4일에도 2030 청년층의 발길은 여전히 투표소와 멀리 떨어져있다. 청년 무당층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느냐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한국갤럽이 공개한 3월 4주차 여론조사(3월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 대상, 신뢰수준 96% 오차범위 ±3.1%p)에 따르면 18~. . .
2024.04.05
한동훈 "3일간 싸우는 사람이 이긴다"…사전투표 독려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는 5일과 6일 실시되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1일간 싸우는 사람이 3일간 싸우는 사람을 이길 수 있겠나”라며 “내일 사전투표에서부터 기세를 보여달라”고 독려했다.한 위원장은 “사전투표가 불안하다고 안 찍으면 결국 누가 이기겠나. 우리 편이 많이 찍어야 이긴다는 건 절대 불변. . .
2024.04.0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과로로 뇌출혈 발생 공무원…“보훈보상대상..
고속도로 개방형 휴게소 추진
한약 건보 적용 확대
尹 대통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
공무원 민간경력채용 서류, ‘면접합격자’..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가짜 3.3% 사업소득 근절’ 고용·산..
SH공사, 신입사원 45명 공채…23일까..
한온시스템, 경영지원 등 채용 연계형 인..
저품질·정보유출 논란 ‘알리·테무’ 국내..
1962년 이래 4명 뿐인 직업…‘필경사..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어버이날 ‘꽃보다 용돈·식사’...칠성 ..
정부 “보정심·전문위원회 회의록 작성·보..
의·정갈등, 법원 판단이 ‘분수령’될 듯..
KTX 3자녀 이상 ‘반값’ ...코레일..
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다..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 영국 THE 아시아 대학평가서 ..
계명대 미대생들, 우즈벡서 3년째 예술 ..
영남대, LG전자 미래연구센터 개소…차세..
대구대, 유학·이주·재외동포의 다양한 삶..
대가대,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전시..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교육청, 교육환경 변화 맞춰 조직 개..
2026학년도 大入 비수도권 의대 정원 ..
서부교육청, '서부 초등 기초학력 향상 ..
대구교육청 “향교·서원체험으로 올바른 인..
경북교육청 공무원 신규임용 경쟁률 5.4..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집권 3년차 尹, 檢 인맥·친윤 없이 홀..
尹 “민심 청취 취약했다…사법리스크 있다..
與 원내대표, TK서 다시 나올까
김건희·김정숙·김혜경 ‘3김 여사’ 특검..
與 황우여 “전당대회 한 달 이상 늦어질..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부정맥 치료 수준 한 단계 높이자”
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