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2일 목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독자광장 > 독자투고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독자광장 > 독자투고
독자투고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기사제보를 위해 마련된 곳..
편집부
2011.06.11
늘어나는 자전거 인구에 맞는 필수 장비와 규칙
역주행을 하던 자전거 운전자가 맞은편에서 신호에 따라 유턴하던 차량과 충돌하면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이 사건은 자전거의 역주행으로 100% 자전거 운전자의 과실로 처리됐다. 자전거 이용 인구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맞는 안전의식수준은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12. . .
2012.10.26
누구나 교통약자가 될 수 있다.
도로에서는 누구나 교통약자가 될 수 있다. 항상 건강한 삶을 살면 좋겠지만, 누구나 아프거나 다칠 수 있고 또 나이가 들어간다. 따라서 몸이 불편한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양보와 배려를 생활화하는 교통문화의 정착이 필요하다. 최근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 .
2012.10.26
오토바이 알고타면 안전하다
도로 상에서 교통안전 분위기를 가장크게 위협하는 교통수단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0% 이상이 이륜차를 지목하고 있어, 우리 사회에서 이륜차가 야기하는 교통문제를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실정이다. 사고의 경중을 떠나 이륜차 탑승자는 치명상을 입을 확률이 매우 높다. 자동차와는 달리 이륜차 탑승자는 안전을. . .
2012.10.26
보복운전은 과실이 아닌 범죄행위
보복운전이란 다른 차가 내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거나 나를 놀라게 해 놓고도 미안하다는 소리 없이 그냥 가는 것에 화가 나거나, 갑자기 끼어드는 차에 경적을 울리거나 전조등을 번쩍인 것에 호가나 앙갚음을 하기 위한 고의적 운전을 말한다. 이러한 보복운전은 위험한 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해 상대편을 위협하거나 때리는 것과 마찬가. . .
2012.10.26
로드킬, 동물만의 문제가 아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안타깝게도 도로에서 동물을 치는 경우가 생긴다. 혹은 자동차에 충돌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목격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동물이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경우를 로드킬이라 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조사한 로드킬 현황을 보면 2011년 전국 야생동물 로드킬 고정조사구간에서 확인된 야생동물은 총 72종. . .
2012.10.26
전좌석 안전띠 착용. 생명을 지키는 습관
교통사고는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한 순간에 앗아가기 때문에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해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은 바로 안전띠 착용이다. 안전띠는 교통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보편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 .
2012.09.30
모든 운전자는 초보운전자 였다.
초보운전자들은 앞만 보고 가기에도 버거워 진로변경 시 신호를 하지 않고 끼어들거나 진로변경 신호 후 곧바로 차로를 바꾸는 경우가 흔하다. 차로변경을 하기 전 차로를 변경할 예정임을 알리고, 옆 차로의 운전자가 충분히 인지할 시간을 주고 차로를 변경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옆 차로의 자동차와 충돌을 하거나 오히려 차간거리. . .
2012.09.30
교통법규 준수. 우리 아이가 나를 따라한다.
우리 사회의 결혼시기가 늦어지고 가족이 핵가족화 되고 있으며 나아가 한 자녀 가정이 느는 추세에 비추어 볼때 , 자녀를 둔 한 사람의 부모로서 어린이 교통사고는 마음이 아프다. 우리의 가정에서 아내는 남편보다 아이가 우선일 때가 많다. 이런 소중한 아이가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거나 치유 불가능한 영구장애, 혹은. . .
2012.09.30
부모님께 드리는 가장 큰 추석 선물. 안전운전!
추석 명절이 되면 몿럼 가족, 친적들과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명절 연휴에는 차량에 탑승인원 또한 많아지므로 음주로 말미암은 무모한 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2006년부터 2010년 까지 5년간 추석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508건이 발생하였으며 14명이 사망하고, 985명이 . . .
2012.09.30
동방예의지국 교통예절도 으뜸으로 도약하자
우리나라의 자동차 보유 대수는 2012년 6월 말을 기준으로 2천 4백만 대를 넘어섰다. 현시점에서 올바른 교통문화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무엇을 실천하고, 무엇을 고민해야 할 것인지 그 교차점에 서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실천하는 첫걸음으로 교통예절을 지키기 위한 운전자 스스로의 노력이 절실핟. 교통예절을 지키는 . . .
2012.09.30
태풍후, 유실 폭발물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많은 피해를 입히고 소멸한 가운데 경찰은 피해 복구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있지만 역부족인 것 같아 아쉬운 요즘이다. 특히 덴빈은 장마를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비를 뿌리고 갔다. 그래서인지 집중호우로 지표면이 깍이면서 6.25전쟁 당시 불발된 폭발물이 땅속. . .
2012.08.31
안전한 등하교길 함께 만들기
여름방학을 마치고 각급 학교들이 개학을 하면서 학교 앞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 북적이면서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자가용을 이용하여 자녀들을 등하교 시키는 학부모들이 많아지면서 학교앞은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누구나 제 아이 편하길 바라는 마음은 같을 것이다. 또 몸이 불편한 아이도 있을 것이다. 그. . .
2012.08.30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거리는 얼마?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 대부분의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는다. 이때 차가 제대로 멈춰서면 '사고가 날 뻔한 일'이 되고, 미처 멈추지 못하고 앞차와 충돌이 발생하면 바로 '사고'로 이어진다. 이러한 불상사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안전거리를 유지해 둔다면 그 만큼 사고 발생 확률은 줄어든다.평소 운전자들이 익숙하게 들어온 차량의. . .
2012.08.30
도로위의 소통이 시작된다.
맞은편 차량이 직진할 것으로 생각하고 진행했는데 갑자기 좌회전한다면 당연히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즉, 차량이 어느 방향으로 진행할 것인지 정확히 알아야만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방향지시등을 정확하게 작동시키는 것이야 말로 도로 위 소통의 기본이다.누구나 초보운전 시절에는 열심히 방향지시등. . .
2012.08.30
안전한 주말 가족여행을 위하여
최근 주5일제 근무가 정착되면서 가족단위의 주말 여행객들이 증가하면서 주요 관광지와 캠핑지 등으로 연결되는 도로의 주말 정체는 이제 익숙한 일상이 되었다. 가족 여행을 떠나는 운전자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흥분된 마음으로 낯선 지역에서 다양한 도로를 만나며 운전을 하게된다. 이때 발생할 수 있는 갖가지 사고요인들을 해소하기. . .
2012.08.30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과속운전
속도위반은교통안전, 에너지 소비, 대기오염 등 교통 환경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교통문제 중 하나이다.그러나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치사율이 가장 높은 법규 위반임에도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도심부나 지방간선도로에서 도로의 상태도 좋고 자동차의 성능도 개선되었는데, 제한속도가 60Km/h인 것은 옳지 않은 문. . .
2012.08.30
한국은 “빨리 빨리”의 나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은 인사말과 함께 “빨리 빨리”라는 단어라고 한다. 어떤 외국인은 한국인과 외국인을 구별하는 방법으로 자판기 커피를 꼽았다. 외국인은 자판기 커피가 나온 뒤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내지만, 한국인은 자판기 컵 나오는 곳에 손을 넣고 기다린다는 것이다. 그렇. . .
2012.08.27
상습음주운전자가 늘고 있다.
지난 한해동안 대구지역에서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1만3천165건이다. 이는 2010년 1만8천576건에 비해 크게 줄었지만 이는 계도위주의 행정으로 실질적 단속횟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실제 음주운전자가 줄어든 결과는 아니다. 또 이 중 7천212건(54.8%)만이 처음으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것이었으며 3천517건(2. . .
2012.08.03
신호위반은 고의적인 법규위반이다.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운전자의 과실로 인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교통사고로 인한 가해자에게 피해자의 상해와 차량의 파손의 책임을 형법을 적용하여 상해죄나 재물손괴죄의 책임을 묻지 않고 도로교통법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을 적용하여 처리하고 있다.그러나 차량이 주행하면서 주행방향의 도로상에 설치도니 신호기의 황색신호나 적색신호를 무시. . .
2012.07.31
보행자와 운전자 누가 먼저일까?
우리나라이 교통사고 발생건수 및 사상자수가 OECD 가입국 중 최다라는 것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교통사고 발생 중 후진국 형이라는 보행자 사고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약 40%에 가까운 사람들이 보행 중 사망했다. 이 중 65세 이상 노인. . .
2012.07.31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사고로 이어진다.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관이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까지 단속하기는 역부족이겠지만, 시민들이 담배꽁초를 버리는 현장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경찰에 신고한다면 이는 엄연한 법규위반행위로 범칙금이 부과된다. 불을 끈 담배꽁초는 도로를 지저분하게 하는 정도로 끝날 수 있다. 하지만 달리는 차엥서 차창 밖으로 담뱃재를 털거나 . . .
2012.07.31
안전운전의 시작은 신호지키기부터
교통 신호기는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진행과 정지, 방향전환 등을 안내하는 장치다. 이 때문에 도로교통의 안전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신호준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도로에서의 신호준수는 상황에 따른 선택 사항이 아닌 나와 타인의 생명을 위하 필수조건이다. 일부 운전자들은 조금 더 빨리 가고자. . .
2012.07.18
위협운전은 범죄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기온상승과 함께 따라서 높아지는 것이 있다. 바로 불쾌지수와 교통사고 발생율이다. 불쾌지수가 높은 무더운 여름엔 운전 중 사소한 시비로 다른 차량 운전자와 감정 싸움을 벌이는 일이 잦아진다. 아직 파란 신호등이 켜지기도 전에 뒤차가 경적을 눌러대거나,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급변경하는 차. . .
2012.07.18
가족간의 갈등으로 딸과 사위가 멀쩡한 장모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켜!
가족간의 갈등으로 딸과 사위가 멀쩡한 장모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켜! 지난 12일 대구 지산 ㄷ 모병원에 딸과 사위가 장모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산 ㄷ병원에 강제로 입원된 서(여 50)씨는 옆 사람의 전화로 친구에게 도와달라는 전화를 하게 되었고, 그 . . .
2012.07.18
신약의 복음, 듣지 못하면 후회할 것이다!
신천지예수교 인천서 말씀대성회, 4천명이 넘는 인파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으로 몰려 성황리에 개최 11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신천지말씀대성회’를 개최해 전국 신천지교회를 비롯해, 인터넷 방송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 . .
2012.06.13
31
32
33
34
35
36
37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클릭뉴스
최근글,댓글 출력
정부 "일부 교수 휴진, 전면 진료중단 ..
건보료 못 내도 보험급여 인정 소득기준 ..
‘K-의료’ 각광…작년 방한 외국인 환자..
의대 임상실습 속속 재개…출석률은 저조
필수의료 분야 ‘공정한 보상’ 확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6개월간 집중..
대구교육청 “향교·서원체험으로 올바른 인..
한약 건보 적용 확대
작년 주택공급 통계 19만3천 가구 누락..
중앙소방학교, 교수요원 첫 공개 모집…총..
독자투고
최근글,댓글 출력
교육개혁 정당 "교육공화당" 창당
대구매일신문
모자동실을 없앤 지역 대형 분만병원들- ..
개인용 이동장치(전동킥보드 등) 편리성과..
학생부 종합전형은 자극제다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