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서, 4대 사회악 근절 문화대전 시상식 개최
군위서(서장 이익훈)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전국 최초로 ‘제1회 군위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문화대전’을 개최하였고, 우수작품 8점을 선점하여 5. 29(수) 서장실에서 고등 포스터 부문 1위 군위고 2학년 남지영 학생 등 8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또한 청소년 선도에 기여한 공이 있는 중앙여성자율방범대 배성애 대원에 경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 을 군위중 김인혜 학생에 대해 모범청소년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문화대전 고등 포스터 부문 1위 수상자 남지영 학생 (군위고, 2년)은 “제1회 4대 사회악 근절 문화대전을 통해 4대 사회악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를 깨달을 수 있었고, 앞으로 4대 사회악 근절에 경찰이 적극 참여하여 4대 사회악이 없는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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