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세계육상대회 대비 특별 방역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대비하여 선수들의 연습장소인 시민운동장, 총회 대의원들 숙박 장소인 인터불고 엑스코호텔, 총회장소인 엑스코, 외국인 관람객들의 숙박업소로 지정된 49개소의 여관 주변 해충의 구제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3개반 6명의 방역반을 편성 운영하여 8월 3일부터 대회 종료 시까지 주 2회 방역을 실시하고 특히 대회 기간 중에는 이들 시설에 대해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최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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