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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대구 도심공원서 50대 분신 시도...중태
29일 오후 3시께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의 한 공원에서 A(53)씨가 온 몸에 휘발유를 끼얹은 뒤 불을 붙였다.
이 사고로 A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경찰은 A씨가 의식을 회복하는데로 분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강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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