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고층아파트 대형화재 진압 현장훈련
강찬수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10월 31일 오후 3시 반월당 효성해링턴플레이스(중앙대로 66길 20)에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2개 기관 150명과 23대 화재진압 장비가 동원되고, 자율방재단, 행복수호대 등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70여명의 ‘시민체험단’과 함께 초고층 아파트 대형화재 발생과 소방출동 전 자체응급 대피훈련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