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초등학생대상 도로명주소 재능기부 일일수업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5월부터 도로명주소의 원활한 세대교체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재능기부 일일수업’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도로명주소 재능기부 일일수업은 도로명주소안내도를 꿈나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사위 놀이용 교구로 제작하여 게임형 참여수업으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인기가 높으며, 교육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로명주소 일일수업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요청이 있을시 도로명주소 담당이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하며, 초등학생 수업시간 40분을 기준으로 도로명주소 이론교육 15분, 어린이용 도로명주소 홍보영상물 상영 5분, 모둠별 주사위놀이용 도로명주소 안내도 놀이 체험 15분, 놀이 후 도로명주소 퀴즈쇼 5분,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 도로명주소 일일수업에는 대학생 도로명주소 봉사자들이 보조교사로 활동하게 되며 초등학생들에게 친근한 형과 언니로서 주사위 놀이용 도로명주소 안내도 게임을 함께하며, 도로명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 영남대학교 이유진(23) 학생은 다양한 도로명주소 봉사체험 중 가장 재미있고 보람있는 체험이 초등학생 대상 도로명주소 일일수업이며, 게임형식의 도로명주소 일일수업을 전국 초등학교에서 함께 한다면 도로명주소의 세대교체는 문제없을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생대상 도로명주소 일일수업은 현재까지 동신초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반야월초등학교 3․4학년, 불로초등학교 3학년, 용호초등학교 3학년, 불로초등학교 3학년 등 610여명의 관내 초등학생들이 수업을 실시하였으며, 2학기까지 수업 예약이 쇄도하여 신청이 거의 완료 된 상태이다.
도로명주소 일일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만화로 만들어진 도로명주소 이론 수업도 쉽고 재미있었고, 친구와 함께 우리가 사는 지도 위에서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우리 학교와 우리 집 주위의 도로명을 알게 되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동부초등학교 3학년 이은희선생님은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고 주사위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참여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생각되며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대식 동구청장은 “이번 도로명주소 재능기부 일일수업은 꿈나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홍보 방안의 일안으로서 『주사위 놀이용 도로명주소 안내도』는 전국 최초로 도로명주소 담당부서에서 자체 제작한 교구입니다.
게임형 수업으로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고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수업내용이 알차고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선생님들도 수업에 재미있게 참여할수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구에서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수업 방법 개발로 일일수업을 통한 도로명주소의 활용법과 편리성을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5월부터 도로명주소의 원활한 세대교체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재능기부 일일수업’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도로명주소 재능기부 일일수업은 도로명주소안내도를 꿈나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사위 놀이용 교구로 제작하여 게임형 참여수업으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인기가 높으며, 교육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로명주소 일일수업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요청이 있을시 도로명주소 담당이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하며, 초등학생 수업시간 40분을 기준으로 도로명주소 이론교육 15분, 어린이용 도로명주소 홍보영상물 상영 5분, 모둠별 주사위놀이용 도로명주소 안내도 놀이 체험 15분, 놀이 후 도로명주소 퀴즈쇼 5분,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 도로명주소 일일수업에는 대학생 도로명주소 봉사자들이 보조교사로 활동하게 되며 초등학생들에게 친근한 형과 언니로서 주사위 놀이용 도로명주소 안내도 게임을 함께하며, 도로명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 영남대학교 이유진(23) 학생은 다양한 도로명주소 봉사체험 중 가장 재미있고 보람있는 체험이 초등학생 대상 도로명주소 일일수업이며, 게임형식의 도로명주소 일일수업을 전국 초등학교에서 함께 한다면 도로명주소의 세대교체는 문제없을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생대상 도로명주소 일일수업은 현재까지 동신초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반야월초등학교 3․4학년, 불로초등학교 3학년, 용호초등학교 3학년, 불로초등학교 3학년 등 610여명의 관내 초등학생들이 수업을 실시하였으며, 2학기까지 수업 예약이 쇄도하여 신청이 거의 완료 된 상태이다.
도로명주소 일일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만화로 만들어진 도로명주소 이론 수업도 쉽고 재미있었고, 친구와 함께 우리가 사는 지도 위에서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우리 학교와 우리 집 주위의 도로명을 알게 되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동부초등학교 3학년 이은희선생님은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고 주사위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참여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생각되며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대식 동구청장은 “이번 도로명주소 재능기부 일일수업은 꿈나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홍보 방안의 일안으로서 『주사위 놀이용 도로명주소 안내도』는 전국 최초로 도로명주소 담당부서에서 자체 제작한 교구입니다.
게임형 수업으로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고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수업내용이 알차고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선생님들도 수업에 재미있게 참여할수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구에서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수업 방법 개발로 일일수업을 통한 도로명주소의 활용법과 편리성을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