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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 건강
늦겨울 낙상·골절 주의보 방치하면 큰 코 다친다.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낙상사고로 인한 골절의 위험이 높다. 활동량이 줄고 근육이나 관절 유연성이 떨어져 눈길, 빙판길에서 넘어지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겨울의 끝자락인 2월이라고 안심하는 건 금물이다. 늦추위 기세가 등등하고, 볕이 잘 들지 않은 곳은 여전히 빙판길로 남아 있는 데다,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며 . . .
2014.02.13
50대에 지켜야할 ‘치매예방’ 습관
얼마 전 연예인의 아버지가 10년 넘게 치매 부모를 모시면서 경제적인 어려움 겪다 끔직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또한 9대 치매 어머니를 모시던 50대 김모씨가 어머니를 목졸라 숨지게 하고 본인도 목숨을 끊은 것입니다. 최근 치매 환자인 부모나 배우자를 돌보다 함께 목숨을 끊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치매(de. . .
2014.02.07
과식 습관 고치기
과식과 폭식은 건강의 적이다.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급성장염이나 드물지만 급성췌장염 등의 심각한 병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만병의 근원인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설과 같은 명절기간엔 평소보다 튀김이나 전, 잡채 등과 같. . .
2014.02.03
40~50대 중년층 근력을 키우자
40~50대 중년층에 접어들면 어깨 결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어깨 결림은 어깨가 뭉치고 결리는 느낌의 증상을 말하는데, 어깨는 걷고 달리는 다리보다 비교적 행동장애를 적게 일으키므로 ‘이러다 말겠지’ 하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혹 어깨 결림이 어깨통증 질환으로 진행되기도 하기 때문에 어깨에 무. . .
2014.01.27
겨울치질 비상
항문부 질명을 총칭하는 치질은 찬바람이 부는 10월 말부터 늘기 시작해 추운 겨울이면 20~30% 정도 증가한다. 오죽하면 ‘겨울 치질’이라는 말이 있을까. 실제로, H 보험사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10월까지 보험금을 지급한 보험사고 200만여 건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급한 질병 보험금중 가장. . .
2014.01.24
야식증후군입
방심하면 무서운 습관이 되기 쉬운 야식의 유혹, 입은 즐겁지만 몸에는 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고, 못 먹게 하면 더욱 먹고 싶은 것이 사람 심리지만 야식으로 인한 부기, 체중증가, 소화기질환 등 질병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습관이 아니라 중독, 야식증후군한겨울 건강을 위협하는 복병으로 ‘야. . .
2014.01.21
당뇨병, 올바른 대처방법
당뇨의 원인은 2가지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후천적) 요인이 있다. 통계에 의하면 부모 모두 당뇨가 있으면 자녀의 당뇨발병률이 약 60% 정도 되고, 한쪽 부모만 당뇨인 경우는 약 30% 정도가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하는데, 부모 모두 당뇨가 없는 경우에도 약 10% 정도가 환경적 요인으로 발병한다고 한다. 이것을 보면 . . .
2013.11.29
폐암 예방의 첫걸음, 금연
폐암의 원인은 다양하다고 알려졌다. 최근 문제가 되는 석면에 노출, 가족 중에 폐암이 있는 경우 발생률이 증가하는 유전적 요인 등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원인이 바로 흡연이다. 흡연에 의한 독성물질이 우리 몸 안에 쌓여 폐암이 발생하는 것. 담배에는 약 4,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100만종 이상의 알려지지 않은. . .
2013.11.27
간의 날 '건강한 간을 위한 5가지 약속
10월 20일은 ‘간의 날’이다. 대한간학회와 한국간재단이 지난 2000년 제정한 이 날은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간질환 예방 캠페인과 질환 바로알기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2013년 간의 날 주제는 ‘건강한 간을 위한 5가지 약속’으로, 간질환 예방과 간 건강을. . .
2013.11.04
자신감 떨어뜨리는 입 냄새 원인은 뭘까
마주한 상대와 재미있게 대화를 이어가다가도 은근 눈치를 보며 입을 가리게 하는 증상 입 냄새. 그렇다면 입 냄새는 왜 나는 것일까? 본인뿐만 아니라 대화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고, 심한 경우 입 냄새가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람들을 기피하게 하는 입 냄새의 원인과 해결 방. . .
2013.10.31
류마티스 관절염 예고 없이 관절을 위협한다.
지난 10월 10일은 세계관절염의 날이다. 관절염에는 여러 종류의 관절염이 있고, 이중 류마티스 관절염은 다발성 관절염을 특징으로 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이 발생하지만 점차 주위의 연골과 뼈로 염증이 퍼져 관절의 파괴와 변형을 초래하게 된다. 관절뿐만 아니라 관절 외. . .
2013.10.29
수면 부족이 부르는 비만 아데노신의 증가 때문
최근 몇 년간 수면부족이 비만과 직결될 수 있다는 가설이 잇달아 발표되면서 설득력을 잃고 있다. 수면시간이 적으면 상대적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많아 칼로리 소모가 증가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것이다. 잠이 부족한 사람은 생존본능에 따라 달고 짠 음식에 강한 욕구를 드러내고, 이는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잠과. . .
2013.10.24
입만 열면 불쾌감을 주는 입 냄새
마주한 상대와 재미있게 대화를 이어가다가도 은근 눈치를 보며 입을 가리게 하는 증상 입 냄새. 그렇다면 입 냄새는 왜 나는 것일까?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 건강증진의원장 한용태는 “본인뿐만 아니라 대화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고, 심한 경우 입 냄새가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람들을 기피하게 하는 입 냄새의. . .
2013.10.22
남성건강의 신호등, 전립선암
대한비뇨기과학회는 우리나라에서 고혈압에 이어 두 번째로 발병률이 높은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고 치료의 필요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첫째 주를 ‘전립선 건강 주간’ 으로 선포하였다.한국인 남성암 증가율 1위는 단연 '전립선암'이다. 고령화 사회가 더욱 진행될수록 증가할 . . .
2013.10.14
독감 미리미리 예방하자
맹렬했던 폭염이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심한 일교차가 생기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 짧아진 환절기가 지나면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오기 때문에 독감 유행 가능성도 높아 예방 접종 주사를 맞는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독감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발병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특히 임산부와 신생아. . .
2013.10.04
가을철 3대 발열성 질환
추석이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 극심한 일교차 등으로 인해 감기에 걸리는 등 이런저런 잔병치레가 많이 늘어나게 된다. 특히 매년 가을이면 유행하는 무서운 발열성 질환들도 주의해야 될 대상 중 하나. 일명 가을철 3대 질환이라 불리는 발열성 질환들과 그 예방법을 알아보자.털진드기가 원인, 쯔쯔가무시병 쯔쯔가무시병(Scr. . .
2013.09.30
똑똑하고 건강하게 뇌 건강 지키기
건강한 몸과 마음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질수록, 주변 곳곳에는 건강관리와 증진을 위한 각종 정보들과 생활수칙들이 늘어난다. 하지만, 우리 눈에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뇌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걸까?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한용태원장은 건강하고 똑똑한 뇌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자고 한다.▶손으로 메모하고 외워라 우리 . . .
2013.09.27
허리 통증 바른 자세로 예방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한가위를 보내고 난 뒤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한다. 귀경길 정체된 고속도로에서 장시간 운전을 하고, 하루 종일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 음식을 만들면 허리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건협 경북지부 한용태원장은 한가위 허리 건강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알아보자고 한다. ▶장시간 양반다리는 허리 통증을 부른다.추. . .
2013.09.25
조기 위암
9월 7일은 ‘위암 조기검진의 날’로 국내 발생률 1위암(남자)인 위암의 조기 검진율을 높여 위암에 의한 사망률 감소를 도모하고자 정한 날이며, 위암을 발견하여 치료하면 97% 완치된다는 의미로 정한 날이다. 조기 위암은?위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림프절로의 전이에 관계없이 암세포가 점막 또는 점막하층에 국한된 경우. . .
2013.09.25
피로 해소, 숙취 해소에 좋은 오이
산에 오를 때 땀을 흠뻑 흘리고 갈증이 나서 먹는 오이 맛을 아는가? 더운 여름날 식초가 들어간 미역․오이냉국을 마시면 가슴이 시원하고 기운이 난다. 건협 경북지부 한용태원장은 “오이는 피로 해소 및 숙취 해소에도 좋고 신장염, 부종 등의 병에도 효과가 있다. 그밖에 또 다른 오이의 많은 장점이 있는데 오늘 오이의 장점에. . .
2013.09.23
치매파수꾼, 좋은 콜레스테롤
매년 9월 4일은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생활습관병(성인병)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와 예방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한국 지질. 동맥경화학회가 ‘콜레스테롤의 날’로 제정한 날이다.콜레스테롤이란?지방성분의 일종으로 우리 몸속의 세포막, 신경세포의 수초, 스테로. . .
2013.09.23
폐경 이후 골밀도 급감 척추 골절 가장 많아
얼마 전 집 앞 계단을 내려가다 미끄러지면서 넘어진 61세 여성이 살짝 넘어졌는데도 척추 골절을 당해서 검사해 보니, 골다공증 직전 단계인 골감소증을 갖고 있었다. 이 여성은 자신의 뼈가 부실해진 사실을 전혀 몰랐다가 이런 진단을 받자 매우 당황했다.여성은 누구나 폐경 직후부터 4~8년에 걸쳐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하고 뼈. . .
2013.09.16
현대인에게 발생하는 미루기 병
“의욕이 없고 만사가 다 귀찮아요. 자꾸만 미루게 되네요. 할 일은 많은데 할 엄두가 안 나요.” 많은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미루는 문제를 호소한다. 단순히 잘못된 습관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간과하기 쉽지만 사실 겉으로 드러난 미루기는 우리 마음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의미하기도 한다.▶너무 완벽함을 추구할 때마케팅 업무를 하. . .
2013.09.09
눈은 간 건강의 창...
피로가 쌓인 눈에 편안한 휴식을 문명의 발달로 몸 쓸 일이 적은 시대가 됐다. 하지만 우리 몸 가운데 더 피곤해진 기관도 있다. 바로 눈이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업이 많아지면서 몸은 편해졌지만 눈은 잠시도 쉬지 못하게 됐다. 예전 우리 조상은 밭이나 논에서 일하다 힘들면 허리를 펴고 푸른 하늘이나 먼 산을 바라보았다. . . .
2013.09.02
비만, 편두통 격을 확률을 높인다
출퇴근용 가방 속에, 거실의 테이블 위에, 사무실 책상 한 귀퉁이에 항상 두통약을 상비해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심한 통증과 함께 시도 때도 없이 밀려들어오는 편두통을 겪는 사람들이다. 세계두통학회 분류에 의하면 편두통(migraine)이란 특징적인 증상을 가진 두통을 말한다. 주로 어지럼증, 무기력, 구역. .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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