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중앙초, 화랑문화제 도대회 갈고 닦은 실력 발휘
2012년 화랑문화제 경상북도 대회에서 점촌중앙초(교장 이정희)가 문경교육지원청을 대표하여 출품한 작품들이 도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문예부문 산문부 6학년 김다선 금상, 운문부 6학년 심희진이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미술 풍경부문에서 6학년 김아름이 금상을 차지해 경북 전체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였고, 학교의 명예를 다시 한번 빛내었습니다.
위와 같은 결과는 평소에 점촌중앙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준수하고 방과후 학교에도 열심히 임해 왔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점촌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큰 꿈을 키워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이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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