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원사 어려운 세대 쌀 전달
2013년 1월 31일 외동읍 모화리 소재 원원사(현오 주지스님)는 신도회인 관음회(회장:박세자)와 함께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쌀 20kg, 20포대(9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부처님의 자비를 나누었다.
본회는 1년 전에 재조직되어 박세자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나눔을 실천하는 신도회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이상억 외동읍장은 원원사 신도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작은 나눔이 더욱 활성화 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외동읍 만들기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하였다.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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