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주택 화재..2명 경상
29일 오후 1시22분께 경북 경주시 인왕동 가정집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세입자 김모(53)씨 등 2명이 얼굴과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 등이 휴대용 가스버너를 사용하다 부탄가스가 터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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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시22분께 경북 경주시 인왕동 가정집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세입자 김모(53)씨 등 2명이 얼굴과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 등이 휴대용 가스버너를 사용하다 부탄가스가 터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병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