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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중방동사회보장협의체 박영돈 고문, 16년째 아낌없는 마음 실천!
소외된 이웃을 향한 아낌없는 마음, 희망을 전달하는 라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라면기탁으로 희망을 전하다
이헌묵 기자
경산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돈 고문은 2020년 1월 13일(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줄 라면 50박스(110만원 상당)를 중방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박영돈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은 평소 지역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봉사와 후원을 하고 있으며, 추석 및 설 명절에 백미와 생필품, 동절기엔 연탄 등을 2005년부터 16년간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박영돈 고문은 “이웃을 위한 마음만 갖고 있다면 누구든 사랑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여 희망찬 새해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방동 관계자는 “박영돈 고문의 이웃을 위한 아낌없는 후원으로 인해 지역의 다양한 계층으로 봉사와 나눔이 확산되고 있으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품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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