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수군'과 행안부 '목표 초과달성단체'으로 선정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을 위해 추진한 2011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평가에서 경북도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는 '목표 초과달성단체'로 선정됐다.
6월말 실적평가에서는 조기집행 대상 목표액 1,068억원의 104.22%인 1,113억원을 집행하여 상사업비로 경상북도 1억원, 행정안전부 1억원을 각각 받았다.
한편, 성주군은 2011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평가(3월, 6월)에서 상사업비를 행정안전부 4억원, 경상북도 2억 5천만원, 합계 6억 5천만원을 받았으며, 이를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주민숙원사업 등에 투자하였다.
박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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