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한여름밤 음악회를 통한 클린성주 홍보
월항면은 7월 23일(화) 면민들에게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이웃간의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약 700여명의 주민이 찾은 가운데『찾아가는 한여름밤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7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행사장의 무대 아래 클린성주 만들기 홍보 현수막을 개첨하였으며, 이장상록회·새마을지도자 및 면직원 등이 참석한 주민을 대상으로 클린성주 참여를 독려하여 눈으로 보는 홍보 및 귀로 듣는 홍보의 장을 실현하였다.
참석한 주민들은 항상 주민복지에 최선을 다하는 기관단체 및 면사무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클린성주의 실현이 곧 농가소득에 증대와 성주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약속하였다.
월항면장(면장 최종관)은 “면민의 클린성주만들기의 적극적인 동참 약속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복지 증진 및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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