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쌀연구회,설맞이 이웃돕기
대가야 쌀연구회(회장 김도중)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1월 31일(목) 쌀(20kg) 44포를 고령군에 기탁하였다.
대가야 쌀연구회는 1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가구에 도움을 주고자 벌써 5년째 이웃돕기를 실행하고 있다.
대가야 쌀연구회는 회원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돕고자 많은 기부를 하고 있으며, 명절을 준비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박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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