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단합행사 개최
봉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복이)와 부녀회(회장 박차남)는 1일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두타산 일원에서 등산대회 및 단합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금년도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결산하고, 회원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속적인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봉성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은 이번 단합행사를 계기로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앞으로 더욱 더 활성화된 새마을 봉사단체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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