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 이범교회장 국민포장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회장 이범교)는 27일 오후2시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유공위원으로 선정되어 국민포장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범교회장은 2001년부터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12.13기 간사 15기회장으로서 범국민적 통일공감대 합의조성과 결집으로 지역사회에 봉사와 지역민과 함께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 확산에 남달리 노력한 공으로 개성. 온정리 연탄전달 . 개성 태림. 금강산 나무심기. 청소년 통일의식고취. 독도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 안보현장방문. 불우이웃돕기. 태극기 무료보급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범교회장은 신한국당 청송.영덕지구당 조직부장. 새마을중앙회 영덕군지회 사무국장. 영덕청년회의소 회장. 제2의건국위 1.2기 위원. 민족통일협의회 영덕군 부회장. 영덕초등 운영위원장.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이사. 법무부범죄예방위원회 영덕지구 총무. 한국BBS 영덕군지부 운영위원등 왕성한 사회 활동을 하였다.
이범교회장은 96년 신한국당 총재표창. 98년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특별표창. 2000년 경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 2003년 경북도지사 표창. 2004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표창. 2006년 통일부장관표창. 2006년 법무부장관 표창. 2007년 대통령표창 수상등 많은 수상경력이 있다.
조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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