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비관한 80대 노인 스스로 목숨 끊어
신병을 비관한 80대 노인이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23일 오후 8시께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 J(81)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J씨가 평소 중풍과 정신이상 등으로 신병을 비관, 음독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조사 중이다.
조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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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을 비관한 80대 노인이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23일 오후 8시께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 J(81)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J씨가 평소 중풍과 정신이상 등으로 신병을 비관, 음독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조사 중이다.
조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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