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새마을회, '왕의 나라' 뮤지컬 관계자 격려 방문
안동시새마을회(회장 황화섭)를 대표하여 임원진들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산수실경 창작뮤지컬 ‘왕의 나라’ 공연을 앞두고 지난 20일 저녁 9시에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출연진 및 관계자 200여명를 방문하여 떡·과일·음료수 등 100여만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의 산수실경 창작뮤지컬 「왕의 나라」의 성공적인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는 위로·격려를 했다.
고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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