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사곡동'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투어
상모사곡동(동장 곽인태)은 1월 30일(수) 통장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1월 15일 개관된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을 관람하였다.
이날 투어에 참여 한 최필분 새마을부녀회장은 “박대통령의 업적과 일대기를 웅장하고 생동감있는 디지털영상물로 체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으며 구미시민으로서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굉장히 자랑스럽고 진한 감동을 받았다”라고 전하였다.
또한 곽인태 상모사곡동장은 “민족중흥관은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좋은 학습의 기회가 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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