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회공헌활동 펼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 다솜둥지복지재단 회원 20여명이 지난 25일 장애인 김모(48)씨 주택을 방문,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다솜둥지복지재단은 한국농어촌공사 설립한 비영리 복지재단으로 사회공헌활동 노후주택 고쳐주기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돕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김씨 집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부엌싱크대 교체, 전선 및 고장난 전등교체 등 집수리 했다.
최병표 구미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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