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건강전도사, 해피투게더 운동 확산 위해 나선다
이민규 기자
김천시 보건소는 김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김천’운동의 효율적인 홍보와 정착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의 강사를 활용하여 해피투게더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천시 보건소는 현재 보건소 내에서 운영 중인 비만예방 프로그램과 건강요리교실 등 7개 프로그램 강사들을 대상으로 친절․질서․청결을 강조하고 Happy together 구호와 함께 해피투게더 운동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홍보하고 있다.
또한 11월 18일부터 실시된 농한기를 이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인“찾아가는 헬스케어 프로그램”에서도 외부강사를 활용하여 마을 곳곳에 해피투게더 운동을 적극 홍보 중에 있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강사를 활용하여 ‘Happy together김천’ 운동을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하여 김천을 건강도시이자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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