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좌동, 관내 공인중개사 협의회 간담회 개최
15만 인구회복 범시민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이민규 기자
김천시 지좌동(동장 이상배)은 15만 인구회복 범시민 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관내 공인중개사 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3월16일 11시 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 ‘공인중개사협의회’ 간담회에는 협의회장 이도현(보금자리공인중개사 대표)를 포함하여 20여명의 관내 공인중개사 대표가 참석하여 인구증가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 등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공인중개사협의회는 부동산 거래시 찾아가는 현장 전입신고 서비스 시행, 휴일전입신고대행, 원룸계약과 동시 전입신고서 작성 및 공인중개사 사무실내에 인구증가시책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15민 인구회복 범시민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이번 1월 1일자 인사이동으로 지좌동으로 부임한 신임 이상배 지좌동장은 “올해 15만 인구회복 범시민 운동을 시정의 제일목표로 삼아 다각적인 인구증가 시책, 추진으로 목표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공인중개사 협의회에서도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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