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 15만 인구회복 캠페인 진행
이민규 기자
김천시에서 인구 15만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28일 경북보건대학교 학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천시 주소 가지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앙보건지소장 외 직원들은 11:00∼15:00까지 인구전입 홍보 전단지 배부, 전입지원제도·주소이전방법, 인구전입의 필요성에 대한 안내 등 실질적인 인구증가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김경희 중앙보건지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김천시의 자존심인 15만 인구달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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