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건강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건강
폐경,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가이드
폐경과 동시에 중년의 여성들은 여성성을 잃었다는 ‘상실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그러나 폐경 이후의 삶을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한 출발점으로 생각한다면 인생의 후반전도 충분히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폐경기증후군의 증상은 가슴이 벌렁거리고 작은 일에도 예민해져 화를 자주 내며, 갑자기 덥다가 추워지고 얼굴이 . . .
2014.07.29
장속 유해균은 줄이고 유익균은 늘리고
지난 5월 중학교 2학년 자녀를 전학시킨 전 모 씨(43세. 김 포).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어 염려스러웠는데 전학 후 유난히 잦은 복통과 피로감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진찰 결과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을 받아 치료 중 이다. 이처럼 청소년기 아이들은 과다한 과제와 성적, 새로 운 교우관계와 환경 변화. . .
2014.07.22
찰과상 대처와 관리의 모든 것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이 돌아왔다. 한층 화사해진 날씨는 우리를 바다로, 강으로, 산으로 오라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곳곳에서 다양한 레저와 놀이를 즐기는 요즘. 그 즐거움을 미처 다 누리기도 전에 두 발을 몪어두게 만드는 숨은 복병이 있으니 바로 찰과상이다.넘어지거나 긁히는 마찰에 의해 피부 표명이 손상되는 상처인 . . .
2014.07.14
전자파 멀리하기
전자기기 및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전자파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졌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은 체내 수분 함량이 성인보다 높아 전자파 흡수율이 높다. 우리 아이는 일상에서 얼마만큼 전자파에 노출되고 있을까. 또 노출되는 전자파의 양은 안전한 수준일까.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 건강검진센터 김옥동 원장(영상의학 전문. . .
2014.07.08
여름더위 열무와 매실로 이겨내자!
여름철 무더위가 다가오면서 제철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열무와 매실은 여름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에도 좋은 웰빙음식으로 여러 보양식처럼 우리 몸에 부담이 되지 않는 음식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부검진센터 허정욱원장의 열무와 매실에 대한 도움말로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자.▶몸에 좋은 열무열무는 ‘. . .
2014.07.04
보이지 않는 위험! 전자파 멀리하기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모든 전자기기는 전자파를 내보내고 있다. 강한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되면 인체 내에 유도전류가 형성돼 호르몬 분비 체계나 면역세포 등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 두통이나 수면 장애, 기억력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임신, 출산에는 더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우선 정. . .
2014.06.16
치아의 날 (6월 9일)
치아의 날은 구강보건의 날이라고 하며 1945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구치(제1대구치)의 (9)자를 숫자화 하여 치아의 날이 속하는 일주일간을 구강보건주간으로 정하고 6월 9일을(치아의 날)로 정하였다.2007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 . .
2014.06.10
한국인의 밥상! 빠질 수 없는 국
국은 밥, 김치와 함께 밥상에서 빼기 어려운, 장점이 많은 음식이다. 국은 식품 위생 측면에서 봐도 매우 안전한 식품이다. 가열해 끓이는 도중 식중독균 등 유해균들이 모두 사멸되기 때문이다. 또 끓이는 과정에서 육류 등 건더기가 부드러워져 소화가 잘 된다. 채소를 데치거나 끓이면 부피가 줄어들어 생채소보다 더 많이 먹을 . . .
2014.05.30
건강한 가슴 지키는 자가검진
아름다운 가슴은 여성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한다. 그 자체로 아름다울 뿐 아니라 출산을 마친 어머니의 가슴은 태어난 아이의 밥주머니 역할까지 충실하게 맡는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여성의 가슴 역시 각종 질환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 적은 유방암만이 아니다. 여성의 가슴, 유방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증상들을 . . .
2014.05.08
봄날에 ‘훌쩍훌쩍’ 코는 괴롭다.
막히고 헐고 재채기에 콧물까지, 콧속은 바람 잘날 없기 십상이다. 특히 봄이면 꽃가루에 황사까지 기승이라 코는 그야말로 만성 몸살을 앓는다. 생활 속에서 코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이 없을까.코는 우리 몸에서 숨을 쉬고 냄새를 맡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를 통해 하루 동안 들이마시는 공기량은 1~2만ℓ정도. 1분에 500. . .
2014.04.29
다양한 알레르기 증상과 대처법
립스틱 잘못 사 발랐다가 입술이 퉁퉁 붓고 벗겨지더니 진물도 흘렀다는 여성들이 꽤 있다.립스틱 때문에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 생긴 것이다. 립스틱에 함유된 향료, 색소, 방부제, 니켈 등 금속 성분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립스틱에 함유된 양모 기름과 왁스 성분의 강한. . .
2014.04.22
황사와 미세먼지, 호흡기가 위험!!
올 봄 첫 황사가 나타나면서 황사 먼지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삼겹살을 식사 메뉴로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황사에 삼겹살을 먹으면 기관지의 먼지가 씻겨 내려간다’는 속설은 과학적 사실과 거리가 먼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에서 유입되는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봄철 호흡기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 .
2014.04.17
척추질환! 잘못된 자세가 불러온다
가슴, 배, 엉덩이로 떨어지는 척추의 ‘S라인’은 아름다운 허리선을 대표한다. 그러나 외면적 아름다움보다 내면이 건강한 허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척추의 중심을 잡는 일이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신체의 균형이 깨어지면 요통이 발생하고, 이는 다양한 질환으로 발전하게 되다. 현대인에 주로. . .
2014.04.14
봄날의 불청객, 춘곤증 나른함을 쫓고 활력을 찾자.
춘곤증이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때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몸이 나른하고 피로를 느끼는 상태로 흔히 ‘봄을 탄다’ 라고 표현되는 춘곤증은 의학계에서 공인된 병명이 아니며 엄격한 의미에서 질병은 아니다. 그러나 이를 가볍게 넘겨 버리면 간염, 결핵 등 증상이 비슷한 다른 중요한 질병의 초기 신호를 놓쳐 버려 고생하는 경우. . .
2014.04.09
몸도 마음도 예뻐지고 싶은 여성건강관리는 이렇게
생명력 가득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싱그러운 햇살만큼 매력적인 외모를 뽐내고자 여성들은 가볍고 투명한 화장을 하고 화사한 옷을 꺼내 입는다. 외모는 물론, 몸도 마음도 예뻐지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건강관리법을 알아보자.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피부 관리는 필수모든 여성이 꿈꾸는 맑고 촉촉한 피부. 하지만 이 같은 피부를 유지. . .
2014.04.07
100세 시대 세대별 맞춤 검진 맞춤 접종
100세 시대의 개막은 비단 질병을 치료할 의학 기술의 발달만이 아닌 요람에서부터 시작되는 예방접종과 성장에 따른 꾸준한 검진이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국가에서 지원하는 필수예방접종 항목이 더 확대되어 가계 부담을 덜게 된 영·유아 예방접종부터 중·장년층이 신경 써서 검진 받아야 할 부분들을 한국건강관리협회 경. . .
2014.04.02
30, 40대 여성들이 많이 앓는 질병.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직장에 출근한 첫날 K씨(여·32세)는 점심때 무렵 갑자기 아랫배에 심한 통증을 느끼며 쓰러질 지경이 됐다. 급히 동료의 부축을 받아 병원에 가서 진찰받은 결과 ‘방광염’이라는 말을 들었다. K씨는 신혼여행이 끝날 무렵부터 소변 볼 때 전에 없이 따가운 느낌이 들었으나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무심코 지. . .
2014.03.31
화장품, 청소년기 피부를 위협한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서현이(서울 하계동)는 어떻게 하면 선생님께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매일 아침 비비크림을 바르고 틴트를 빼놓지 않는다. 이마 위 여드름이 불거져도 비비크림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서현이는 “광채밤에 아이라이너, 마스카라를 하는 친구들도 있다.”면서 “비비크림과 틴트는 기본일 뿐.”이라. . .
2014.03.20
당뇨환자 과일 섭취는 금물
최근 과일로 끼니를 대체하거나 식후 입가심으로 소량의 과일을 섭취하며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렇다면 평소 엄격한 식이요법으로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당뇨 환자도 과일을 많이 섭취해도 괜찮을까?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8~2012년 ‘당뇨병’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8년 179만 명이던 환자가 2012년 221. . .
2014.03.18
암 예방의 첫걸음, 생활습관부터 바꿔라
우리는 지금 세 명 중 한 명은 암에 걸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암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질병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환경의 반영물이다. 위생이 불결하던 시절에는 자궁경부암처럼 바이러스에 의한 암이 많았고, 빈곤의 시기에는 결핵이 흔했던 것처럼 말이다.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이 암 발병률에 어떠한. . .
2014.03.14
중상으로 이어지는 늦겨울 낙상사고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낙상사고로 인한 골절의 위험이 높다. 활동량이 줄고 근육이나 관절 유연성이 떨어져 눈길, 빙판길에서 넘어지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겨울의 끝자락인 2월이라고 안심하는 건 금물이다.늦추위 기세가 등등하고, 볕이 잘 들지 않는 곳은 여전히 빙판길로 남아 있어 자칫 방심하면 낙상사고로 이어질 . . .
2014.03.10
늦겨울 낙상·골절 주의보 방치하면 큰 코 다친다.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낙상사고로 인한 골절의 위험이 높다. 활동량이 줄고 근육이나 관절 유연성이 떨어져 눈길, 빙판길에서 넘어지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겨울의 끝자락인 2월이라고 안심하는 건 금물이다. 늦추위 기세가 등등하고, 볕이 잘 들지 않은 곳은 여전히 빙판길로 남아 있는 데다,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며 . . .
2014.02.13
50대에 지켜야할 ‘치매예방’ 습관
얼마 전 연예인의 아버지가 10년 넘게 치매 부모를 모시면서 경제적인 어려움 겪다 끔직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또한 9대 치매 어머니를 모시던 50대 김모씨가 어머니를 목졸라 숨지게 하고 본인도 목숨을 끊은 것입니다. 최근 치매 환자인 부모나 배우자를 돌보다 함께 목숨을 끊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치매(de. . .
2014.02.07
과식 습관 고치기
과식과 폭식은 건강의 적이다.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급성장염이나 드물지만 급성췌장염 등의 심각한 병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만병의 근원인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설과 같은 명절기간엔 평소보다 튀김이나 전, 잡채 등과 같. . .
2014.02.03
40~50대 중년층 근력을 키우자
40~50대 중년층에 접어들면 어깨 결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어깨 결림은 어깨가 뭉치고 결리는 느낌의 증상을 말하는데, 어깨는 걷고 달리는 다리보다 비교적 행동장애를 적게 일으키므로 ‘이러다 말겠지’ 하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혹 어깨 결림이 어깨통증 질환으로 진행되기도 하기 때문에 어깨에 무. . .
2014.01.27
1
2
3
4
5
6
7
8
9
1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농기계자재박람회 등장한 국내 최고 마력 ..
허소 "박정희 동상 건립 반대 장외 투쟁..
대구시, 공공정책에 ABB 접목 ‘행정혁..
"성희롱·금품 수수로 징계받은 관세청 공..
대구시,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 애로·규제..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기준금리 인하에도 은행 주담대 금리는 두..
은행권, 가계대출 계속 조인다…전세대출 ..
농기계자재박람회 등장한 국내 최고 마력 ..
분양 전환형 매입임대주택, 31일부터 첫..
쿠팡, 최대 70% 할인 ‘와우 빅세일’..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놀이터·푸드트럭·대피시설 사물주소로 쉽게..
위험직무 공무원 질병휴직 최대 8년으로 ..
“北 장병, 기본적 언어 소통도 안된 채..
대통령실 “北, 최소 1만1천명 러시아 ..
문체부 반대에도 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계명대 음대, 국제 예술프로젝트 국내 유..
영남대 학생들, 자작車 대회서 독보적 성..
대구대, 사회학과 등 6개과 신입생 모집..
경일대, 日 동경대 학생과 인구소멸 대응..
대구한의대, 전통의학 실크로드 ‘속도’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내신 2~3등급도 “의대 갈래”...의약..
대구교육청, 내년 예산 4조2천746억 ..
대구교육청, 학생작가전 개최
대구남부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역..
경북교육청, 공립 유·초·특수(유·초) ..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백악관 "北 ICBM 시험발사 규탄…미국..
野, 공천 개입 관련 尹 대통령 육성 담..
문체부 "김택규 회장 해임 요구"…배드민..
민주당, 尹-명태균 통화 녹취 공개…"공..
한동훈 “당 위기 해소·보수 재건 위해 ..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부정맥 치료 수준 한 단계 높이자”
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