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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 사회
‘청년 프리랜서’ 지원자 전년대비 2배가량 증가
생활 물가가 치솟으면서 생활비 충당을 위해 2가지 이상의 일을 병행하는 이른바 ‘N잡러’ 청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대구행복진흥원) 청년센터의 ‘청년 프리랜서 지원사업’ 지원자가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늘었다.사업은 지역 청년 프리랜서들의 경쟁력 향상과 활동 범위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행복. . .
2024.04.23
경감·소방경 근속승진 비율 40%→50% 확대 추진
경찰과 소방 당국이 경감과 소방경으로의 근속승진 비율을 근속승진 대상자의 40%에서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경찰청과 소방청은 최근 경찰공무원 승진임용 규정 일부개정안과 소방공무원 승진임용 규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매년 ‘경위→경감’과 ‘소방위→소방경’으로 근속승진 임용할 수 있는 인원. . .
2024.04.23
대구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확대
대구시교육청은 환경교육에 대한 학교 자율성과 환경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45교(2023년 110교)를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로 선정하고 교당 2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총 3억 7천500만 원을 지원한다.생태전환교육 실천. . .
2024.04.23
“새마을운동, 타지키스탄 발전 기여할 것”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의 오늘날을 있게 만들었듯이 타지키스탄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최외출 총장과의 만남이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교육거점인 영남대학교와 타지키스탄의 협력 물꼬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키롬 살로히딘(55)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일행이 최근 최외출 영남대 총장을 예. . .
2024.04.23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의대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
의대 교수들의 사직이 오는 25일부터 자동으로 발효될 것인가에 대한 우려 속에 현재까지 사직서 수리가 예정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일각에서 25일이 되면 대학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지 한 달이 지나 자동으로 사직 효력이 발생한다고. . .
2024.04.23
경찰 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 출범 50일 “치안 성과 향상” vs “현장 대응력 저하”
경찰 형사기동대와 기동순찰대 출범이후 가시적인 치안 성과에도 일선 현장 대응력은 약해졌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형사기동대는 지난 2월 말 출범 후 현재까지 2천884건을 수사해 899건을 검찰 송치하고 그중 201건을 구속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수사 건수는 3.2배, 구속 인. . .
2024.04.22
의대 증원 ‘오락가락’ 수험생·학부모 혼란
정부가 올해 고3에 한해 대학이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을 일정 범위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정원 확정을 기다리던 수험생·학부모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특히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5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집인원이 대폭 줄어들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의 목소리도 끊이지 않기 . . .
2024.04.22
의과대 학장들 “2025년 입학 정원 동결해야”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은 21일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은 동결하고 2026학년도 이후 입학 정원의 과학적 산출과 향후 의료 인력 수급을 결정할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의료계와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모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이날 대정부 호. . .
2024.04.22
전국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 60% 육박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에 동조하며 대거 병원을 떠났던 전임의가 병원에 복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1일 보건복지부가 100개 주요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파악한 전임의 계약 현황을 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계약 대상 전임의 중 55.6%의 계약이 완료됐다.이는 의료공백 사태 초기 30%에 머물던 전임의 계약률이 50%를 넘. . .
2024.04.22
정부 의대 증원 강행 여부 ‘주목’
정부가 일부 국립대 총장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2025학년도 의대 증원분을 각 대학이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조치한 후 의대 증원을 계속 강행할 것인지 주목된다.21일 정부는 ‘과학적 근거에 의한 의료계의 통일된 안이 나오면 열어놓고 논의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강조하면서도 다음 달 말 2025학년도 입시. . .
2024.04.22
의료공백 속 응급실 찾아 헤메던 환자 잇단 사망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목숨을 잃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응급실 뺑뺑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18일 소방당국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부산에 사는 50대 환자가 급성 대동맥박리 진단을 받은 후 10곳 이상의 병원에서 진료가 어렵다는 이유로 거. . .
2024.04.19
작년 수능 n수생 대거 합류에도 강세 못보여
2024학년도 대입 수능에 N수생이 대거 합류했지만 전년만큼 강세를 보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능 당시 자사 정시합격 예측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 16만505명을 분석한 결과 N수생들의 국어·수학·탐구 영역 평균 백분위 점수는 71.34점이었다.1년 전인 2023학년도 수능 때 7. . .
2024.04.19
경찰국 신설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전 총경이 받은 징계가 적정했다는 1심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송각엽 부장판사)는 18일 류 전 총경이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복종 의무·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사유가 인정된다고 판단. . .
2024.04.19
신규 인력 채용한 종합병원·의료기관 인건비 지원
정부는 1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전공의 이탈에 따른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의사·간호사 등 신규 인력을 채용한 상급종합병원과 공공의료기관에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건비 지원 대상은 상급종합병원 38곳(전체 47곳 중 80.9%)과 공공의료기관 37곳 등 총 75곳이다.. . .
2024.04.19
“HIV 감염도 장애로 인정해달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감염도 장애로 인정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왔다.HIV 감염환자인 70대 A씨는 지난해 10월 장애인 등록 신청을 위해 대구 남구의 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가 장애진단 심사용 진단서가 없다는 이유로 반려됐다. 현행 제도상 장애인으로 등록받으려면 신청인이 의료기관에서 . . .
2024.04.19
온라인 병역면탈 조장 정보 단속 증가
병역 면탈 수법이 다양해지자(본지 2023년 1월 11일자 7면 보도) 온라인에서 이를 조장하는 정보와 단속 건수도 늘고 있다.병무청에 따르면 지난해 시민감시단이 병역 면탈 조장정보를 단속한 건수는 2천858건으로 2022년(1천919건)에 비해 48.9% 증가했다. 단속된 정보 유형은 병역 감면 방법 문의, 병역 면탈 . . .
2024.04.19
환경부, 대구염색공단 악취 실태조사
환경 당국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절차를 밟고 있는 대구염색산업단지에 대한 악취실태조사를 벌인다.환경부는 대구시의 요청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수용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악취배출공정과 악취방지시설 배출구 등을 대상으로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22종을 조사해. . .
2024.04.19
경북대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권역거점 지정
경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서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의 권역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경북대병원은 이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지역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활성화와 제도의 확산과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을 앞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 . .
2024.04.19
경북교육청, 몽골 총괄 교육청과 업무협약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해 해외 우수 유학생의 입학 추진 등 중등 직업교류를 본격화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과 현지 교육 기관 점검, R-컴퓨터 국제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을 포함한. . .
2024.04.19
KT&G장학재단, 2024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
KT&G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29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scholarship.ktngtogether.com)를 통해 모집한다.20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과. . .
2024.04.19
“선의 의료행위 면책·파업 권한 보장해야”
전공의들이 복귀 조건으로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 파업권 보장, 보건복지부 차관 경질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는 16일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 20명에게 사직 이유와 수련환경, 복귀 조건 등을 물은 인터뷰 결과를 공개했다.류옥 씨에 따르면 2년 차 레지던트라고. . .
2024.04.17
식약처, 해외직구 영양제 ‘주의’
외국산 영양제 등 해외직구로 구매할 수 있는 식품에 시력 저하나 부정맥 등 부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이 포함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들 성분이 포함됐거나 원료로 쓴 식품의 국내 반입을 금했다.식약처는 항히스타민제의 일종인 ‘디펜하이드라민’과 독성 식물인 ‘노랑협죽도’를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 . .
2024.04.17
“사회적 합의체” 주장에…의료계 “정부와 일대 일 대화”
의료개혁을 두고 정부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추진하고 야당이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을 제안하면서 ‘사회적 합의체’ 방식이 힘을 얻고 있지만 의사단체와 의대 교수들은 정부와 의료계의 ‘일대 일 대화’를 통한 해결을 주장하면서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 의료개혁과 관련해 “합리. . .
2024.04.17
재활용하고 용돈도 벌고… 투명페트병 회수기 ‘인기’
재활용을 하면서 용돈도 벌 수 있는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어르신들에게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일 기기 앞에 긴 줄이 늘어지고 확충 제안이 잇따르는 등 주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수퍼빈’을 통해 수거된 투명 페트병은 115.74t에 달한다.. . .
2024.04.16
“與 총선 대패가 국민 심판? 의료계 후안무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5일 “여당의 총선 대패가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는 의료계의 해석은 의료 대란을 만든 당사자의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경실련은 이날 논평에서 “불법 행동으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한 의료계는 사태 파악도 못 하고 총선 결과를 악용하며 정부에 원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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