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사회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사회
‘침묵의 습격자’ 너울 예측지점 확대…경북 6곳 → 11곳
기상청이 해안가 안전을 위협하는 너울 위험 예측지점을 대폭 확대한다. 경북지역에는 6곳이 늘어 총 11곳에서 너울 예측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너울은 먼바다에서 발생한 풍파 에너지가 축적돼 해안가로 이어지는 해양위험기상을 말한다. 바람에 의해 직접 발생하는 파도와 달리 바람이 부는 영역을 벗어나 전파돼 ‘침묵의 습격자. . .
2024.10.02
“영역별 약점 분석…오답노트·EBS 교재 적극 활용을”
2025학년도 대입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은 건강관리와 함께 마무리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송원학원 등 입시기관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모의평가를 토대로 어떤 영역이 취약한지를 판단해 대비를 해야 한다.모의평가는 졸업생들도 같이 응시했기 때문에 전체 수험생 중에서 본인의 성적이 어느정도 위치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 . .
2024.10.02
의협 회원 85% 회장 불신임에 찬성…발의는 조건 미충족으로 무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원 10명 중 9명가량이 임현택 회장의 불신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설문조사를 진행한 조병욱 의협 대의원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9월 27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천982명 가운데 85.2%가 임 회장의 불신임 필요성에 동의했다.불신임 찬성 이유로는 ‘무능하다’(181명), ‘언론 . . .
2024.10.02
태풍 ‘끄라톤’ 대만 내륙 통과하며 약화될 듯
대만에서 정체 중인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대만 내륙을 통과하며 세력이 크게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당초 한반도로 향할 것으로 예상됐던 태풍 경로도 중국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이면서 한반도 북상 가능성도 낮아졌다.다만 태풍에서 유입된 수증기와 우리나라 주변을 통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징검다리 휴일인 2. . .
2024.10.02
한덕수 국무총리 "경북 뿌리기업 AI 기술 R&D 확대 및 인력난 해소 아낌없이 지원"
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경북 뿌리기업의 AI 기술 적용 R&D를 확대하고, 뿌리기업 청년 채용 우대, 근로환경 개선 등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뿌리기업인 한호산업(경주 내남면)과 한호에코스티(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를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관련 기업과 간담회를 . . .
2024.09.26
올해 7월까지 일반의원 129곳 개설…수도권 쏠림, 피부과 진료 집중
전공의들의 수련병원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이 커진 상황에서 올해 7월까지 일반의가 신규 개원한 의원은 총 129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80.6%가 피부과를 주 진료과목으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까지 12. . .
2024.09.26
'무속인이 윤대통령 서거 얘기'…'尹 서거' 예고한 남성 검거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실에 전화를 걸어 “10월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거한다”고 말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남성은 무속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대통령이 서거한다. 경호를 강화하라”는 내용의 전화를 건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를 벌였다고 26일 밝혔. . .
2024.09.26
국립해양과학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으로 편견과 차별없는 문화 확산
국립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24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자폐인사랑협회와 함께 ‘문화체험형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강의식 교육이 아닌 문화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의 의미를 더욱 전달할 수 있었다.‘. . .
2024.09.25
국토부, 의성 ‘신공항 설명회’ 파행
경북 의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24일 열린 국토부의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민간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설명회’가 일부 주민의 거센 반발로 2분만에 중단되는 등 파행됐다.군민들은 전략환경영향평가 내용에 ‘의성군 비안면 화물터미널’ 항목이 없다는 사실에 항의하며 강당 내 빔프로젝터를 끄는 등 강하게 대응했다. 또. . .
2024.09.25
“인기 식었나 했는데”…교대 수시 경쟁률 반등
2025대입 수시에서 전국 10개 교대 경쟁률이 상승했다.교권침해 등 이슈로 매년 경쟁률이 낮아지면서 교대 합격선이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수험생들의 지원이 몰렸기 때문으로 보인다.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10개 교대의 2025학년도 대입 수시 경쟁률은 5.95대 1로 집계돼 2021학년도 이후 가장 높았다. 수시 지. . .
2024.09.23
병원급 비급여 진료비 1위는 정형외과·도수치료
지난해 비급여 진료비 규모가 가장 큰 진료과목은 정형외과, 개별 행위는 도수치료인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2023년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9월 병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 총액은 4천221억원이었다. 이 중 병원이 1천938억원(45.9%. . .
2024.09.23
치매·조현병 앓는 의사 40명, 올해 4만9천여 건 진료
의료법이 정신질환을 앓는 자를 의료인의 결격사유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올해 들어 7월까지 치매나 조현병을 앓고 있는 의사 40명이 4만9천여 건의 진료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치매(질병코드 F00) 또는 조현병(질병코드 F20)을 주병상으로 진단받은. . .
2024.09.19
파견 군의관 의료사고 시 병원이 2천만원까지 배상책임
응급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병원에 파견된 군의관이 의료사고를 내면 해당 병원이 2천만원까지 배상책임을 지게 된다. 파견 인력을 받은 의료기관들은 건당 최대 2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한 단체보험에 가입한 상태여서 병원의 배상 부담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전망이다.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응급실 등 의료현장에 투. . .
2024.09.09
응급의료센터 중증·응급질환 진료 역량 급감
최근 응급의료센터의 중증·응급질환 치료 역량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일일 비상진료 브리핑을 열고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응급실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복지부에 따르면 중앙응급의료센터 종합상황판에 표시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80곳의 후속 진료가능 여부 분석 결과 이달 . . .
2024.09.09
9월 모평, 국·영·수 모두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
4일 실시된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는 어렵게 출제되었던 지난해 수능과 6월 모의평가에 비해 국어와 수학 및 영어 모두 쉽게 출제되었다.송원학원 등 입시기관에 따르면 출제경향도 예년과 같고, EBS 연계율이 50%이지만 체감연계율이 상당히 높아 쉽게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지난해 수능과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쉬. . .
2024.09.05
명절 ‘엘베’ 갇힘 사고 증가…행안부, 13일까지 특별점검
매해 연휴마다 100건 이상의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가 반복되는 데 따라 행정안전부가 특별점검에 나섰다.4일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날과 추석 연휴에 발생한 승강기 갇힘 사고는 총 989건이다. 연도별로는 2020년 178건, 2021년 189건, 2022년 266건, 2023년 245건으로 매년 꾸준히 같은 사고가. . .
2024.09.05
뇌 속 ‘별세포’가 자가포식할 때 치매환자 기억력·인지 능력 회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질환극복연구단의 류훈 박사 연구팀은 기초과학연구원(IBS) 이창준 단장 연구팀, 보스턴의대 이정희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연구진은 뇌 속 비신경세포인 별세포(Astrocyte)의 자가포식(Autophagy) 작용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서 아밀로이. . .
2024.09.05
정부, 의사 수련체계 혁신 위해 5년간 2조원 투입…지도전문의 수당 대폭 인상
정부가 의사 수련체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내년부터 약 4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앞으로 5년간 총 2조원에 달하는 재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전공의 수련환경과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30일 제6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개혁 제1차 실행방안’을. . .
2024.09.02
검찰, '尹대통령 명예훼손' 공소장 변경 신청…'이재명 공산당' 등 삭제
검찰이 이른바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허위보도 의혹 사건과 관련, 재판부의 지적을 받아들여 ‘이재명 공산당 프레임’ 등을 삭제하는 등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재판부는 여전히 판사가 판결문에 써야 할 내용까지 공소장에 담겨 있다며 불만족스럽다고 판단했지만, 일단 이를 받아들여 정식 재판으로 나아가기로 했다.검찰은 2일 . . .
2024.09.02
올 상반기 실질임금 감소…물가상승 못 따라가는 월급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3년째 월급이 물가 상승세를 못 따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6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월평균 실질임금은 지난해 상반기(355만8천원)보다 1만5천원(0.4%) 감소한 3. . .
2024.08.29
여성단체, 딥페이크 성범죄 확산 대책 마련 목소리
불특정 여성의 얼굴과 신체 사진을 합성한 딥페이크 성범죄 논란이 전국으로 확산되자 대구지역 여성 단체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구여성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등 여성 단체들은 29일 공동 성명을 내고 “여성의 신체를 동의없이 촬영, 합성, 편집, 가공하는 딥. . .
2024.08.29
가로수 망치는 ‘미국흰불나방’ 피해 전국 확산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산림병해충 발생 예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에 이어 미국흰불나방 피해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지난 21일부로 예보를 격상하고 방제 기관의 철저한 예찰과 방제 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미국흰불나방은 북미가 원산지인 해충으로 1958년에 한국으로 유입된 것으로. . .
2024.08.26
검찰, 불법입양 신생아 숨지자 암매장한 남녀에 징역 10∼12년 구형
불법 입양한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30대 남녀에게 검찰이 징역 10∼12년을 구형했다.또 피해 여아를 이들에게 넘기는 등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함께 기소된 30대 친모에게 징역 10년을 요청했다.26일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아동학대범죄의처벌. . .
2024.08.26
의대 증원 확대에…‘N수생’ 18만명 육박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N수생’비율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올해 의대 정원 확대로 상위권 N수생이 대거 유입되면서 수능에서 재학생들의 점수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도 제기됐다.25일 종로학원이 재학생과 N수생의 비율을 수능, 모의고사 접수 상황 등 지금까지의 패턴을 통해 예측한 결과 2025학년도 N수생은 . . .
2024.08.26
사직처리 ‘D-데이’에도 무응답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 마감 시한인 15일 이들의 대규모 복귀 움직임은 없었다.경북대병원 등 대구권 수련병원에도 전공의들의 뚜렷한 복귀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대구에서는 지난 2월 20일을 전후로 5개 대학병원 전공의 800여명 중 700여명이 의료 현장을 이탈한 뒤 대다수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들이 돌아. . .
2024.07.16
1
2
3
4
5
6
7
8
9
1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지역 건설사 ‘LH 고객품질대상’ 수상 ..
대구, 국내 유일 AI로봇 육성 거점 된..
롯데 ‘타임빌라스 수성’ 차질없이 공사 ..
부영그룹, ‘EBS 나눔’ 3년 연속 참..
의성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기업 ‘씨..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탄핵 정국 혼란 조기수습 기대감, 한숨 ..
건물 에너지 정보 활용 녹색금융상품 개발..
“유용한 투자정보 쏙쏙”…KCGI자산운용..
폐섬유 리사이클 장비 활용 친환경 제품 ..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46개월만에 최저..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국수본, 계엄국무회의 멤버 소환 통보…“..
李 지사, “중앙정부 흔들릴 때 지방이 ..
조희대 대법원장 "어려운 때일수록 사법부..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도민 60% 이상..
“술만큼 위험한 약물운전, 단속·처벌 강..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 자립준비청년 지원앱 ‘웨일웨이’..
연세대, 수시 자연계 논술 추가시험
대경대 세계주류양조과, 향음주례 행사
대구한의대, 정주 학기 프로그램 ‘1호 ..
계명대 여성학硏 주최 여성영화제 성료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교육청, SNS 채널 만족도 조사 시..
대구교육청, 내년 3월 ai 디지털 교과..
경북교육청, ‘수업전문가 육성’ 공교육 ..
강은희 교육감 “가족 친화적 가치 확산 ..
경북교육청, 따뜻한 소통과 공감! 봉화·..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육참총장 “계엄 당일, 김용현 전 장관 ..
‘거부권 불가’ 내란 상설특검 국회 통과..
與 “尹 퇴진 시점, 탄핵보다 빠르고 명..
국힘 차기 원내사령탑, 친윤 권성동 vs..
‘상속·증여세법 개정안’ 결국 부결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영남대병원, 몸에 마커 안 긋고 방사선 ..
동산병원, 국내 첫 심방세동 치료 장비 ..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